아이씬-라폴라는 허니웰(Honeywell)의 새로운 솔스티스 액체발포제(Solstice® Liquid Blowing Agent, 이하 솔스티스 LBA)의 기술을 세계적으로 개발하고 상업적으로 배포하는 첫 번째 회사입니다.
HFO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, Solstice-LBA는 아이씬-라폴라의 우수한 단열 성능을 가진 closed cell 스프레이폼(ProSeal HFO)의 단열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는 데에 기여합니다.
뿐만 아니라 Solstice-LBA는 허니웰의 차세대 발포제로 폼의 성능을 개선하며, 에너지 효율 증진과 같은 환경적인 장점까지 갖추고 있습니다.
Solstice-LBA를 바탕으로 한 ProSeal HFO는 오존파괴지수 0, 지구온난화지수가 1로서 매우 낮으며,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발포제인 HFC-245fa(지구온난화 지수 1030) , 즉 수소화불화탄소(hydrofluorocarbon)의 지수보다 99.9% 낮으면서도 이와 동등한 단열재 성능을 유지합니다.
Solstice-LBA는 불연성으로 주요신규대체물질정책(Significant New Alternatives Policy, SNAP) 프로그램에 의거해 EPA(미환경보호국) 인증을 받았으며 휘발성유기화합물 (VOC)로 분류되지 않습니다.
아이씬-라폴라의 CEO Dougkramer는 4세대 단열재 ProSeal HFO (세계최초 무독성 경질폼 : 단열값 0.020, 한번에 180mm 두께를 올리는 4G 신기술, 시공 후 2시간만에 입주가능) 2013년 세계최초 개발로 2015년 10월, 미국 탄소오염 절감을 위한 백악관 오바마대통령 원탁회의에 초청받아 기후변화 대처 논의에 따른 새로운 방향과 현 사용중인 우레탄폼의 화학촉매제의 사용축소를 논하였습니다. 그 후, 몬트리올 의정서에 197개국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선진국은 2020년부터 현 사용중인 화학 촉매제(HFC계통)의 사용 금지를 결의하였습니다.
또한, 아이씬-라폴라는 지구온난화지수(GWP)가 높은 수소화불화탄소(HFC) 가스 사용을 줄이려는 노력을 인정받아 ‘기후변화 행동계획’
(Climate Action Plan)의 공식 민간 파트너로 지정되었습니다.
*몬트리올 의정서 관련 미국정부 공식 웹사이트
United State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(EPA 미국환경보호국)
https://www.epa.gov/ozone-layer-protection/recent-international-developments-under-montreal-protocol
해외 테스트 - ASTM E 84
• FSI ( Flame-Spread Index ) : 불꽃이 번지는 정도
• SD ( Smoke Development ) : 연기가 나오는 정도
FSI(불꽃이 번지는 정도)의 수치를 0-200으로 둘 때,
시멘트 보드의 수치는 0, 목재는 100입니다.
아이씬폼(ProSeal HFO)의 수치는 FSI 15, SD 350으로
Class 1 or A에 해당됩니다.
2020 Green Builder HOT 50 선정